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서른일곱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 #38에선, 즐거움을 쫓았던 게임 회사들이 정치적 올바름을 왜,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세계관’이론을 통해 분석해 봅니다. 또, 샤오미와 콜라보에 나선 라이카의 전략을 통해 클래식 브랜드가 끌어안게 된 고민에 관해 생각해 보고, 흔들리는 빅테크 주가를 통해 팬데믹 이후의 자산시장의 지형변화를 전망해 봅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 지형 속 우리의 전략을 생각해 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함께 이현구, 신아람, 이다혜 에디터가 함께 했습니다.
디카폰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