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서른일곱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 #36에선, 마스크를 쓰고 지낸 2년 동안 완전히 달라진 뷰티 업계의 속사정을 분석해 봅니다. 또, 인류의 보조자를 넘어 절친이 되고자 하는 AI 기반 대화형 챗봇에 관해 알아보고,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가입을 통해 우리 외교의 슬기로운 전략도 고민해 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함께 이현구,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 했습니다.
어느새 '후'는 안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