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스물네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 #24에선, 주목경제가 희생자를 만드는 구조, 사이버 렉카에 대해 짚어보고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또, 구사일생 메타, 위기 극복의 전략과 네이버와 다음이 선언한 포털 뉴스 생태계의 미래에 대해서도 살핍니다. 북저널리즘의 MCCCO 신기주와 에디터 이현구와 김혜림과 신아람이 함께 합니다.
쇼트트랙 잔혹사